기사제목 김철우 보성군수, 중앙부처 방문 등 국비 확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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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중앙부처 방문 등 국비 확보 ‘잰걸음’

한국판 그린뉴딜 사업과 연계 주민숙원 푼다
기사입력 2020.07.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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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전남 보성군수가 지역 현안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해 국비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30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29일 관련 사업 부서장들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도걸 예산실장, 김위정 농림해양예산과장 등과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벌교권역 통합관광 로드를 실현할 미래해양 생태탐방시설 조성사업을 2021년 신규 사업으로 채택하고, 기본 설계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국비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미래해양 생태탐방시설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장암리~해도~장도 간에 생태관광 탐방로(1.3km)와 해상데크(1.9km)를 조성(300억원)하고, 습지보호센터(100억 원)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보성군은 미래해양 생태탐방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벌교권역 통합 관광 로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과 연계해 사업을 발전·확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1년 문화재청 사업 근대 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200억 원 규모) 신규 공모와 더불어, 현재 벌교권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소설태백산맥 테마공원 조성 사업(80억 원),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조성 사업(90억 원), 어촌뉴딜(장양항, 상진항/177억 원),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40억 원), 제석산 수석공원 조성 사업(40억 원) 등을 건의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살아생전 걸어서 육지를 밟아 보는 것이 장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라면서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면서도 그린뉴딜, 생활 SOC 확충 등 정부 정책 기조와 발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익 증진, 정주여건 개선까지 잡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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