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광주아파트붕괴현장 실종자 찾기 이틀째 성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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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파트붕괴현장 실종자 찾기 이틀째 성과 없어

수색대, 지하 4층 포함 1-2층 등 “구조견 동원 집중 수색”
기사입력 2022.01.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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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붕괴1.jpg

 

광주광역시 아이파크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현장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이틀째 집중 수색을 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오후에 중단됐다.

 

광주 서부소방서장은 12일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 브리핑을 통해 “열화상카메라 등을 장착한 드론 9대와 구조견 6마리, 수색대원 15명을 투입”해 집중 수색했으나, 추가 붕괴위험을 우려해 저녁에 수색을 중단했다고 밝히고, 13일 아침 일찍 실종자 수색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색팀은 앞서 11일부터 드론을 띄워 수색을 진행하다가 강풍으로 중단 된 뒤 이날 오전 11시 넘어서 수색을 재개한바 있다.

 

현재까지 수색팀은 붕괴 된 건물 지하 4층을 포함 지상 39층 건물 내부 중 이날 지하 4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정밀 수색을 진행했다. 2층부터 상층부까지도 올라갔으나 공간이 협소하고 추가붕괴 위험으로 정밀 수색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는 13일 오전 지하 4층∼지상 1층, 2층∼38층을 재 수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구조견들이 약하게 반응한 지점은 26∼28층 사이로 층간이 허물어지고, 구간이 위험에 노출되어있어 크레인 등 중장비를 불러 적재물을 빼낸 뒤 수색할 방침이다. 또 지지ㅣ대가 무너진 건물 타워크레인의 추가붕괴를 막기위해 일부를 해체하기로 했다.

 

구조대는 옹벽이 형성된 구간과 콘크리트가 무너진 상부 벽면은 추가 붕괴 위험은 낮지만 낙석 방지망 등을 설치한 뒤 수색을 추진할 계획이다.

 

붕괴된 아이파크아파트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측은 타워크레인의 하부 지지대는 견고해 상층부 조종석 일부만 해체하기로 하고 오는 13일 해체 장비를 반입해 오는 17일께 해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3시 46분께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 39층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23층∼38층 외벽과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되었으며, 작업자 6명은 실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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